
청량산 수원캠핑장. /수원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경북 봉화군 명호면에 위치한 청량산 수원캠핑장 누적 이용객 수가 운영 10개월 만에 1만 명을 넘겼다고 9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청량산 수원캠핑장 누적 이용객은 1만 832명이다. 이중 수원시민은 6942명(64%)이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수원시와 봉화군이 상생 협력을 위해 봉화군에 마련했다. 오토캠핑존 12면과 글램핑 7개 등 숙박시설 18개를 갖추고 있다.
또 파라솔, 개인화로대, 개수대, 세면장 등 편의시설과 요가와 명상 테라피, 사과비누 만들기, 목공 생활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22일 개장 후 1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수원시민이나 봉화군민은 캠핑장 이용료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시설 및 프로그램 등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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