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2팀을 최종 선발해 시상했다. 왼쪽부터 박종욱 도로과 팀장, 장태극 자원순환과 주무관, 한기성 합덕읍 팀장, 장효진 교통과 주무관, 김기재 당진시장, 이용규 주택개발과 팀장, 이상혁 농촌진흥과 팀장, 권경서 자원순환과 주무관, 인명란 징수과 팀장.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2팀(협업)을 최종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당진시는 부서 및 시민 추천을 통해 총 16건(개인 11건, 팀 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다.
이후 직원·시민 투표와 실무 심사를 거쳐 최종 8건(개인 6건, 협업 2건)을 우수사례로 확정했다.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례는 △광역 사전 수문개방 협의체 구축 △수도권 폐기물 반입 STOP! 적극행정으로 막아내다! △적서리 대규모 주민참여형 염해 태양광 집단 민원 갈등 해소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 등이다.
또한 △먼지 쌓인 부책(簿冊) 속 한자를 해독해 15억 시 자산을 지켜내다 △당진특화 ‘아미쌀’ BTS 팬클럽 ‘아미’를 만나 세계에 이름을 알리다 △중동발 ‘쓰레기봉투’ 대란! 불안을 안심으로 바꾸다! △법원 협업을 통한 ‘숨은 공탁금’ 추적 징수 -법원·지자체·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상생행정의 신모델 제시 등이다.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은 지난 2일 9월 소통·공감의 날에서 수상식을 가졌으며 당진시는 우수공무원들에게 성과상여금 가점과 포상금,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공직자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시민이 먼저 요구하기 전에 행정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발전하는 당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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