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서구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구청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사진은 직거래 장터 홍보 포스터. /대전시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구청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서구 관내, 자매결연·업무협약 도시 등에서 온 23개 농가 및 업체가 참가한다. 배, 떡, 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 7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할 예정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직거래 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비용 부담은 낮추고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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