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추석 앞두고 고난도 사례관리 가구에 식품꾸러미 전달
  • 조효근 기자
  • 입력: 2026.09.07 11:26 / 수정: 2026.09.07 11:26
경제·사회적 어려움 겪는 대상자 안부 확인
전남광주시 무안군은 추석을 앞두고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무안군
전남광주시 무안군은 추석을 앞두고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무안군

[더팩트ㅣ무안=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무안군이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명절 물품을 전달했다.

무안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간 지속적인 관리와 복지 지원이 필요한 사례관리 대상자를 찾아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복합적이고 장기적인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가구가 명절 기간 소외되지 않도록 마련됐다.

군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추가적인 복지 욕구 등을 확인했다.

또 명절 기간 혼자 지내는 대상자들의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도 살폈다.

무안군은 평소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춰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사례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순정 무안군 사회복지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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