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운영중인 무더위심터. /세종시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무더위쉼터와 자전거거치대 등 주요 시설물 245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다중이용시설물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위치를 표시하는 주소정보 체계로,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지점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해 사물주소판은 무더위 쉼터 153곳, 자전거거치대 92곳 등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245곳의 높은 생활밀착형 시설물에 집중 설치했다.
특히 사물주소판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서 긴급신고를 할 수 있어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시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시설물에 정확한 주소를 부여해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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