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가 주민공청회를 열고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광산구
[더팩트ㅣ전남광주=주남현 기자] 전남광주 광산구는 지난 2일 주민공청회를 열고 지역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3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앞으로 4년간 광산구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실천과제를 담은 계획안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민관 복지활동가, 사회보장 분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시작으로 분야별 계획안 발제와 질의응답, 의견수렴 등을 진행하며 광산구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
광산구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그동안 지역사회보장조사, 전문가 초점집단면접(FGI), 부서 간담회, 민관 합동 연수(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주민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고립돌봄 채움 △일상·건강 돌봄 더함 △주거와 안전 담음 △자립기반 품음 △연결공동체 이음 등 5대 전략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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