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가운데)이 2일 도마실국민체육센터와 둔산전자타운 버스정류장 인근 보도를 찾아 구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 사진은 전문학 서구청장이 둔산전자타운 일원 보행로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대전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은 지난 2일 도마실국민체육센터와 둔산전자타운 버스정류장 인근 보도(탄방동 77-11)를 찾아 구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통 문자 민원으로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마실국민체육센터를 찾은 전 청장은 실내 온도가 31도를 넘어 이용이 불편하다는 2층 체육관 및 시설 내 영유아 동반 이용 편의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그 외 시설물 환경과 이용 기준 및 안내문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어 버스정류장 인근 보행로에서는 △보도블록 요철 △경계석 단차 △가로수 뿌리로 솟아오른 보도블록 등을 일일이 확인하며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조사했다.
전문학 청장은 "구민이 실제 이용하는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 하나까지 꼼꼼히 살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