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반기 반려동물 영업장 지도·점검
  • 주남현 기자
  • 입력: 2026.09.02 11:31 / 수정: 2026.09.02 11:31
영업 질서 확립 및 동물 보호 수준 향상 취지
제주도 서귀포시청 전경. /서귀포시
제주도 서귀포시청 전경. /서귀포시

[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는 건전한 반려동물 산업문화 조성을 위해 하반기 반려동물 영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반려동물 영업장 관리 및 동물복지에 대한 행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오는 21일부터 12월 말까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동물 보호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허가(등록)된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 73개소 중 상반기 점검을 완료한 50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23개소를 대상으로 영업장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이며 휴·폐업 신고 여부와 영업장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한다.

이와 함께 매년 3시간 이상 의무교육 이수 사항과 최근 개정된 법령 사항 등을 안내해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준수 의식을 강화할 방침이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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