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례근린4호공원 /하남시
[더팩트ㅣ하남=박아론 기자] 경기 하남시는 1일 위례근린 4호공원을 우선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는 174m 길이의 사계절 맨발 황토길과 온수 세족장, 솔향기길 산책로, 인공폭포, 어린이 숲속놀이터, 각종 체육시설 등공원 시설을 함께 공개한다.
위례근린 4호공원은 올 5월 공원 조성 완료됐으나, 시설물 점검과 행정 절차 등으로 개방 시일이 늦어졌다.
이로 인해 주민의 조기 개방 요구와 민원이 이어졌다.
시는 최종 인수인계 절차까지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우선 개방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진행했다. 시민 중심 적극 행정 일환에서다.
시는 이 과정에서 LH에 안전과 시설 관리 등 후속 절차는 철저히 진행하되 현장 주민의 개방 요구를 적극 전달했다.
그 결과 LH로부터 공식 인수인계를 받기 전 공원을 우선 개방키로 결정했다.
시는 우선 개방 기간 LH 등과 협력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청소, 식재 관리 등 임시 유지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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