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부터 26개 읍면동 주민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는 이상봉 제주시장. /더팩트DB
[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제주시가 9월 1일 우도면을 시작으로 26개 읍면동에서 '찾아가는 주민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시정 슬로건으로 '시민 곁에, 민생 먼저'를 내세운 이상봉 제35대 제주시장의 현장 소통 행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읍면동의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시정의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상봉 시장은 읍면동별 90분간 진행되는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충분히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별로 신속히 검토해 처리 계획을 마련하고, 사후관리까지 만전을 기한다.
제주시는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별 현안 해결과 시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내기도 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행정의 출발점도, 최종 목적지도 언제나 시민이어야 한다"며 "시장실에 머물기보다 시민의 삶터와 일상 속으로 한발 먼저 달려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의 변화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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