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부터 28일 인천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경기도교육청 대표 선수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경기도교육청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비롯해 모두 7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렸으며, 51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167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경기도교육청 대표로는 100명의 선수가 나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9개, 우수상 7개, 장려상 38개를 땄다.
금메달은 웹디자인 및 개발,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안산공업고가, 가구 직종에 경기 항공고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안산공업고는 3년 연속 동탑 수상에 이어 올해 전국 2위 기관상인 은탑도 수상했다.
대회 수상자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국제대회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 충북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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