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인구청 전경 /용인시
[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청 이전 부지 활용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마감해 67건의 아이디어를 접수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건물 부지와 김량장동 공원까지 연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받았다.
처인구청은 오는 2032년 이전 예정이다.
시는 9월 중 전문가로 구성한 심의위원회를 꾸려 접수한 아이디어를 심사한다. 심사는 창의성·적합성·도심 활성화·실현 가능성·완성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해 상위 5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중 오는 9월 말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시상 등급을 결정해 10월 초 발표한다.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2팀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등이 각각 제공된다.
시는 시민 아이디어와 함께 전문가 공모 등을 거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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