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사랑상품권으로 도서 구매 시 10% 캐시백…월 최대 1만 원

당진시 지역 서점 캐시백 홍보물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지역 서점의 활성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충남도 인증 지역 서점 캐시백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도 인증을 받은 당진지역 서점에서 지역 화폐인 당진사랑상품권으로 도서를 구매할 시 결제 금액의 10%를 실시간 캐시백(월 최대 1만 원 한도)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존 당진사랑상품권의 10% 할인 혜택에 더해 최대 20%의 실질적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서비스는 모바일형(QR결제) 및 카드형 결제에 한하며 지류형 상품권 결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진시 내 충청남도 인증 지역 서점은 △그림책꽃밭 △당진서점 △동인당 △오래된미래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 등 총 5곳이다.
당진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에게 알뜰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서점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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