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업경영인대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전남광주시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시는 수산업경영인의 화합을 다지고 미래 수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제1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업경영인대회를 26~26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의 바다,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영광군 등 15개 시군 연합회 소속 수산업경영인 등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수산업경영인 대규모 행사로, 수산업경영인과 해양수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수산업·어촌·도시의 상생과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화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열린 기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시의회 의장,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서삼석·이개호 국회의원, 장세일 영광군수, 전남광주시의원과 영광군의원, 수산업경영인 등이 참석했다.
민형배 전남광주시장은 "해양수산 기후변화 대응센터 건립을 추진해 기후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목포 수산식품 수출단지와 전복 원스톱 통합거점센터도 조성하겠다"며 "수산물을 생산하면 제값을 받고 판매하도록 하는 것이 전남광주시가 할 일이다. 돈이 되고 미래가 있는 수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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