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2회 회장배 전국대학탁구선수권 대회에서 한남대는 여자대학부 개인복식(이서안, 강민선)과 남자대학부 개인복식(김형섭, 김준수)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남대학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한남대학교 탁구부가 전국대학탁구선수권대회에서 '탁구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5일 한남대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충남 청양군에서 열린 제32회 회장배 전국대학탁구선수권 대회에서 한남대는 여자대학부 개인복식(이서안, 강민선)과 남자대학부 개인복식(김형섭, 김준수)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대학부 단체전(이은정, 강민선, 이서안) 3위. /한남대학교
또 여자대학부 단체전(이은정, 강민선, 이서안) 3위를 석권했으며, 이은정 선수가 여자대학부 개인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남대 이서안 선수는 지난 7월 경주시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여자대학부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다시 정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박경수 한남대 탁구부 감독은 "한남대 탁구부 학생들이 어느때보다 무더운 여름 훈련에 성실히 임해 연이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응원해주신 구성원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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