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취업 준비 청년 대상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1인당 최대 30만 원
  • 박아론 기자
  • 입력: 2026.08.25 14:53 / 수정: 2026.08.25 14:53
9월 1일부터 신청 접수…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까지 시험 대상 적용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격증과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까지 시험을 응시한 경우 연간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토익(TOEIC), 토플(TOEFL) 등 공인 어학 시험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 전문자격 345종, 국가 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시험 응시 당시 취업하지 않은 18~39세 청년이다. 1년 미만 단기 노동자는 미취업자로 인정돼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경기청년 역량 강화 기회지원사업을 추진해 매년 총사업비 3억 2295만 원을 투입해 해당 부문 지원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희망자는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때까지 진행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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