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 10년 연속 인증 획득
  • 천기영 기자
  • 입력: 2026.08.24 17:52 / 수정: 2026.08.24 17:52
지역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역량 인정
신성대긴 교육부로부터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10년 연속 획득​했다. /신성대
신성대긴 교육부로부터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10년 연속 획득​했다. /신성대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신성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10년 연속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과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기관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신성대는 지난 10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의 전문 교육 시설과 직업교육 역량을 지역 사회에 개방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10년 연속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인증에 따라 신성대는 오는 2029년 6월까지 3년간 교육부 인증기관으로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성대는 대학 내 전문 실습 공간과 교육 시설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습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3D프린터 △드론 △제과·제빵 △작업치료 △임상병리 △물리치료 등으로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관련 분야 실습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년 연속 인증은 신성대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인프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성대 관계자는 "10년 연속 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대학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시설과 학과별 교육 역량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교육 기부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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