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천연 농약 제조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20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친환경 농업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천연 농약 제조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분별한 농약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유기농업을 선도하는 기업 '자닮'의 특허 기술을 활용한 천연 농약 제조 방법을 소개했다.
참석 농가들은 천연 농약의 원료와 제조 원리를 배우고 직접 제조 과정을 실습하며 작물 재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천연 농약 제조 실습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막연한 친환경 실천이 아닌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친환경을 실천하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업에 대한 농가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한편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친환경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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