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동화면 구림리 등 6곳 교통환경 개선 작업
  • 주남현 기자
  • 입력: 2026.08.19 16:25 / 수정: 2026.08.19 16:25
도로교통공단 자문 받아 1월 착공…올해 말 완료
사업 완료된 장성군 동화면 구림리 회전교차로. /장성군
사업 완료된 장성군 동화면 구림리 회전교차로. /장성군

[더팩트ㅣ장성=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장성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6곳에서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장성군은 원활한 교통 흐름을 가져가면서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동화면 구림리 △장성읍 장안삼거리 두 곳에 회전교차로를 새로 만들고 있으며, 동화면 회전교차로는 준공했고, 장안삼거리 공사는 추진 단계다.

기존의 장성읍 오거리와 황룡면 월평리 회전교차로에서는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화물차 턱을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삼면 용흥사거리 교차로는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재포장 작업과 안전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삼서~삼계 구간 인도에는 적색 아스콘 포장을 실시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선 사업은 지난 1월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지역교통 환경개선 자문을 받은 내용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3월 착공해 올해 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사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공사 기간 중 다소 통행에 불편에 대해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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