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김희수 설립자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건양사이버대는 지난달 열린 명공 김희수 설립자 특별전 '환자의 눈을 밝히던 의사, 화폭에 100년의 세상을 담다'에 축하의 뜻으로 전달된 쌀화환 250kg을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학생 지원기관 등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일회성 축하 화환 대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과 나누자는 김희수 설립자의 평소 철학에 따라 마련됐다.
평생 인술과 교육을 통해 사회에 공헌해 온 김 설립자의 나눔 정신이 특별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다시 전해진 셈이다.
건양사이버대는 기탁받은 쌀을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행복한우리복지관,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계룡학사, 건양대학교 국제교류원 외국학생팀 등 5개 기관에 각각 50kg씩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과 장애인, 양육시설 아동, 소외계층 어르신을 비롯해 타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식사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축하의 마음으로 전달된 쌀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형 건양사이버대 행정지원처 부처장은 "특별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보내주신 쌀화환을 더욱 뜻깊게 활용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게 됐다"며 "김희수 설립자께서 강조해 오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