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전경. /대전시의회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의회가 13일 하루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시장이 제출한 안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시장이 제출한 '대전광역시의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하기 위한 시장의 소집 요구에 따라 개회했으며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함께 처리했다.
제10대 의회 들어 첫 특별위원회로 최지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이나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채택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권인호 의원이 '청년·공동체와 함께하는 시민사회국의 유기적 발전 방안 제언'을 주제로 민선9기 대전시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시민사회국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서다운 의원은 '광복 81주년, 기념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보훈으로'를 주제로 광복절을 앞두고 사람 중심의 보훈정책 전환과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임시회는 대전시 조직개편에 따른 주요 안건을 신속히 처리해 시정 운영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회기였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어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함께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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