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롤러스케이트 체험활동 기념사진. /무안군
[더팩트ㅣ무안=조효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무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또래 간 소통을 돕기 위한 롤러스케이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1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지난 7일 '함께 달리며 가까워지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안전교육과 보호장비 착용법을 익힌 뒤 기본 자세와 균형 잡기, 제동 방법 등을 배우며 롤러스케이트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고 도움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재미를 느꼈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영선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또래와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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