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직원 간담회 열어 건의사항 청취

이동유 신임 부여부군수가 7일까지 관내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친다. /부여군
[더팩트ㅣ부여=김형중 기자] 이동유 신임 부여부군수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16개 읍·면을 돌며 현장 행보에 나섰다.
충남 부여군은 이동유 부군수가 오는 7일까지 나흘간 관내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 속 군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각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군수는 첫 일정으로 마을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가동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별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행정 최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부군수는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군정에 신속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동유 부군수는 "행정의 명확한 해답은 언제나 주민들이 계신 현장에 있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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