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를 찾아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을지연습을 앞두고 교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체험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4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에서 본청과 소속기관, 각급 학교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최근 국제 안보환경 변화와 한반도 안보 위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는 18~21일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한 공직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계룡대 소개와 안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육군 전시기록관과 명예의 전당을 둘러보며 우리 군의 역사와 역할을 살펴봤다. 이어 페인트볼 건 사격과 병영식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국방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한민국 국방의 핵심 지휘·작전 시설이 위치한 계룡대를 방문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호국정신과 공직자로서의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 교육청의 설명이다.
김혜진 시교육청 총무과장은 "이번 안보 현장 견학은 교직원들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보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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