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 청년들이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앞에서 단체촬영을 하며 모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 되새기고 있다. /독립기념관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독립기념관은 7월과 8월 두 달간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최하는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 5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관람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외동포 청년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고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립기념관은 참가자들에게 상설전시관 관람과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득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연수는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7월 15일과 29일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380여 명의 청년들이 독립기념관을 방문했다.
오는 8월 12일에는 37개국 180여 명이 광복절 주간에 맞춰 모국의 역사를 배우게 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재외동포협력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콘텐츠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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