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가 일·가정 양립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선 도내 기업 6곳을 우수 기업으로 선정하고 기업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
충남도는 올해 '일·가정 양립제도 및 조직문화 개선 우수 기업'으로 △에스엘(SL)푸드원 △마노 △노랑오리농업회사법인 △곰두레 △코리아팩 △어업회사법인 솔뫼에프엔씨 등 6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도내 새일센터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개선 실적 등을 평가해 이뤄졌다.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운영과 제도 운영 성과, 여성 인턴 연계 실적 등 7개 항목을 심사했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여성 휴게실 등 소통 공간 개선을 위한 시설·비품 구입과 냉난방 설비 교체,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운영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종민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과장은 "더 많은 기업이 일·가정 양립제도에 관심을 갖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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