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대학적십자(RCY) 회원 12명과 함께 지난 29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나라사랑 현충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5월에 이어 7월에도 발걸음을 이어가며 진행됐다. 회원들은 보훈미래관 탐방을 시작으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묘역 참배, 환경정화 및 비석 닦기 등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현충원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을 예우하기 위한 지역사회 밀착형 지원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어르신과 대학적십자 회원들이 결연을 맺어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건강식품 제공과 정서적 지원을 함께하는 인도주의 실천활동인 '오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이 프로젝트 외에도 아동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내일 프로젝트'(6월~11월) 등 다채로운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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