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자원봉사센터, 한국조폐공사와 세대 공감 친환경 나눔 활동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7.29 10:46 / 수정: 2026.07.29 10:46
기업과 지역 아동 함께 만든 친환경 생활용품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대전시자원봉사센터가 28일 대전자원봉사 공유주방에서 한국조폐공사과 함께 해맑은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과 한국조폐공사 임직원 10명이 1대 1로 짝을 이뤄 세대 공감 친환경 나눔 활동을 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
대전시자원봉사센터가 28일 대전자원봉사 공유주방에서 한국조폐공사과 함께 해맑은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과 한국조폐공사 임직원 10명이 1대 1로 짝을 이뤄 '세대 공감 친환경 나눔 활동'을 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대전자원봉사 공유주방에서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세대 공감 친환경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조폐공사의 사회 공헌 후원금으로 추진됐다. 기업의 사회 공헌과 자원봉사를 연계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해맑은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과 한국조폐공사 임직원 10명이 1대 1로 짝을 이뤄 여름나기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여름철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천연 모스큐브, 천연 모기기피제, 천연 벌레물림 연고를 직접 제작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이날 제작한 생활용품은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한국조폐공사의 후원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 대전시자원봉사센터의 사업 기획 및 운영, 해맑은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민관협력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참여형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신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한국조폐공사가 후원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활동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 공헌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 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들과 함께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과 협력해 사회 공헌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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