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열대야 겨냥 '밤밤 썸머 나이트'…물폭탄 DJ파티
  • 이승호 기자
  • 입력: 2026.07.27 13:30 / 수정: 2026.07.27 13:30
31일 개막…인기 DJ들과 함께 하는 워터 디제잉 공연
야간개장 확대·워터쇼·불꽃놀이…여름 콘텐츠 총집결
에버랜드 워터 디제잉 파티 밤밤 썸머 나이트 공연 현장. /에버랜드
에버랜드 워터 디제잉 파티 '밤밤 썸머 나이트' 공연 현장. /에버랜드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잠 못 드는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줄 초대형 워터파티가 에버랜드에서 펼쳐진다.

에버랜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에버랜드 카니발광장에서 여름밤 특별 워터 디제잉 공연 '밤밤 썸머 나이트'를 매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밤밤 썸머 나이트'는 인기 DJ들의 공연과 사방에서 쏟아지는 물줄기가 어우러진 야간 한정 워터파티다.

올해는 레게 아티스트 오운(OWN)이 진행을 맡아 관객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참여형 공연으로 펼쳐진다.

주디(Joody), 크림(Cream), 제트비(ZB) 등 인기 DJ들이 무대에 올라 한여름 밤을 뮤직 페스티벌 분위기로 달굴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무더위를 피해 야간 나들이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8월 중순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 시간을 밤 11시까지 연장했다.

광복절 연휴인 다음 달 14~16일에도 사흘 연속 밤 11시까지 문을 연다.

야간에는 '밤밤 썸머 나이트'를 비롯해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 썸머 나이트 사파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낮에는 물놀이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는다. 올해 새롭게 조성한 약 830㎡ 규모의 '워터팡팡 어드벤처'에서는 워터 카니발 게임과 자이언트 워터버킷, 워터터널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수심이 없는 체험형 공간으로 어린아이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니발광장에서 매일 열리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도 여름 대표 프로그램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연기자와 관객이 함께 물총을 쏘며 즐기는 애프터쇼가 이어진다.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함께 즐기는 '캐버랜드'도 인기다. 오는 8월 30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은 당일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물놀이와 야간 콘텐츠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에버랜드
에버랜드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에버랜드
에버랜드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에버랜드
에버랜드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에버랜드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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