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경제진흥원이 여름 휴가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22일 농협 충남세종본부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농협 충남세종본부,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을 맞아 헌혈 참여가 감소하면서 우려되는 혈액 수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남경제진흥원과 농협 충남세종본부, 충남개발공사 임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충남경제진흥원은 농협 충남세종본부와 지난해 '기업-농촌이음 운동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영농철 일손돕기, 농촌 환경 개선, 수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해 왔다. 이번 헌혈 캠페인도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여름철에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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