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포=정일형 기자] 경기 김포 한강변에 들어서는 대단지 주상복합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분양에 나선다.
한강 조망 입지와 분양가 상한제, 전국 청약이 가능한 공급 조건을 갖춘 데다 광역 교통망 확충과 한강시네폴리스 개발 등 미래 가치가 기대되면서 수요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아파트 243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는 대규모 주상복합이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6·122·180㎡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84㎡가 6개 타입, 1775세대로 전체의 약 73%를 차지한다.
단지는 한강변과 맞닿아 있어 일부 세대를 제외한 다수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최고 38층 규모로 조성돼 김포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를 모은다.
청약 자격도 비교적 폭넓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인천도시철도 2호선 고양 연장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도로망은 김포한강로 풍곡IC(예정), 국도 48호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김포IC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단지 앞 유치원과 지구 내 초등학교, 중학교가 계획돼 있으며, 행정구역상 고촌읍에 위치해 농어촌 특별전형 대상 지역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김포 프리미엄아울렛이 가깝고,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하대병원 메디컬캠퍼스도 예정돼 있다.
상품성도 차별화했다. 단지에는 약 5950㎡ 규모의 중앙광장을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실내 체육관, 독서실, 공유오피스,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세대당 약 1.4대의 주차공간과 세대별 창고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영상·미디어 산업을 중심으로 업무와 주거,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자족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직주근접 수요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 따른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희소성 높은 한강변 입지와 브랜드 경쟁력, 교통 호재를 모두 갖춘 단지"라며 "분양가 상한제와 전국 청약이 가능한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은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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