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전준범 충남 아산시의회 의원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행정 효율성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22일 열린 제266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온양6동 도시재생, 행정플러스타운 주차장, 빈집 정비, 불법광고물 정비사업 등을 언급했다.
그는 온양6동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AED 설치가 3곳에 그치고 있다"며 "인구 밀집 지역 등에도 추가 설치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행정플러스타운 주차장 조성사업(총 160면)에 대해서는 "주차면수가 늘어나는 만큼 교통 혼잡 민원이 예상된다"며 "사업 초기부터 차량 동선과 진출입 체계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빈집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철거 후 공공용지 활용에만 머물지 말고, 숙박시설이나 임대주택 등으로 리모델링해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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