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나주=주남현 기자] 한전KDN이 지난 15일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 CPO와 함께하는 개인정보처리 수탁사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전KDN은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수행하는 수탁사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수탁사 대상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관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가 직접 참여해 12개 수탁사 직원들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책임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과 개정 사항 △수탁사의 개인정보 관리 의무 및 준수사항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조치 △개인정보 유출사고 사례 및 대응 절차 등으로, 현장 상황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한전KDN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개인정보를 함께 처리하는 수탁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개인정보 보호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