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펫비치와 해변 어린이 모래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펫비치는 대천해수욕장 갈매기광장(3망루) 앞 80m 구간에 조성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맹견 5종은 출입이 제한된다.
해변 어린이 모래놀이터는 머드광장 백사장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만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모래놀이 용품을 제공하며, 운영요원 배치와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관광객들이 반려동물과 아이들과 함께 더욱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해변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양관광도시 보령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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