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임시 주거시설 입주자 7세대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8월 14일까지다. 모집 규모는 귀농인의 집 5세대와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2세대 등 모두 7세대다.
귀농인의 집은 전용면적 41.81㎡형 2세대와 46.2㎡형 3세대로 운영된다.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69.4㎡형 2세대다.
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농어촌 외 지역에서 직전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도시민 가운데 서천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계약 체결 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신청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군은 오는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서류평가와 면접심사를 거쳐 8월 27일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세희 서천군 농업지도과장은 "임시 주거시설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서천에서의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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