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서울시와 연계해 운영하는 직거래장터 '서로장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를 조사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용인 대표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
이후 서울시에 최종 참여를 신청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서로장터 행사는 9~10월 책 읽는 광장(서울광장), 뚜벅뚜벅 축제(잠수교),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숲)에서 각각 열린다.
참여 희망자는 시 농업정책과 또는 처인구 산업과, 기흥과 수지는 산업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가 서울시에 최종 참여를 신청하면, 서울시는 별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농가를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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