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하남=박아론 기자] 경기 하남시는 위례복합체육센터에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북위례 지역에 금융기관이 없어 민원이 이어지자 지난해 8월 ATM 설치를 검토했다.
이어 이현재 시장은 민선9기 공약으로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를 제시하고, 서비스 추진을 위해 업무를 이어갔다.
그 결과 NH농협은행은 이달 29일자로, KB국민은행은 이달 중 각각 기기 설치를 결정했다.
시는 이달 31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에 맞춰 ATM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우정사업본부 및 경인지방우정청과 협의해 무인우편접수기 설치 등 우편 서비스 공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북위례 지역 금융·우편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금융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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