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신갈초·초당중에 친환경 휴식 공간 '학교숲' 조성
  • 박아론 기자
  • 입력: 2026.07.10 14:19 / 수정: 2026.07.10 14:20
초당중에 조성된 학교숲 모습. /용인시
초당중에 조성된 학교숲 모습. /용인시

[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신갈초등학교와 초당중학교에 친환경 휴식 공간인 '학교숲'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용인시는 올해 총 1억 8000만 원을 들여 학교 2곳에 각각 휴게공간이자 친환경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신갈초는 교목 7종 81그루, 백철쭉 등 2m 이하 나무 8종 655그루, 지피식물 19종 5344본을 심는 등 자연 속 휴게 공간을 설치했다.

초당중에는 블루엔젤 등 교목 5종 13그루, 남천 등 관목 8종 1070그루, 지피식물 12종 483본 등을 식재하고, 광장을 조성해 녹색 공간을 만들었다.

학교숲은 교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친환경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생활권 곳곳에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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