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보성=김영신 기자] 전남 보성군은 대표 여름 관광지인 율포솔밭해수욕장을 오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울창한 해송림과 백사장, 잔잔한 득량만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인근 해수녹차센터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보성군은 올해 피서객 안전을 위해 유영구역 전 구간에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하고 안전관리요원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파라솔과 튜브, 구명조끼 등 시설 이용요금을 사전에 공개해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고, 장기 텐트 설치 등 이른바 '알박기' 행위도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와 백사장, 해송림 일원 환경정비도 마무리해 쾌적한 피서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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