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 프로모션 이벤트 알리미(1차)'를 오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문화누리카드 도내 사용처를 널리 알리고 이용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으로 운영되는 공익사업이다.
전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희망자는 전북문화누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네이버 폼에 인증 사진을 제출하고 설문을 진행하면 된다.
재단은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 결과는 오는 16일 재단 문화누리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이경윤 전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도민들이 문화누리카드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가맹점과 사업 정보를 알리겠다"며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도민들과의 소통 채널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향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하고 청소년기(13~18세), 생애전환기(60~64세)에 대해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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