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세종학생해양수련원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강 교육감이 전날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학생해양수련원 건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과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장마와 폭염에 따른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근로자 작업환경을 확인하는 한편, 공사장 인근 주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강 교육감은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이라며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휴게공간 제공, 보호장비 지급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공사장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가능한 범위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학생해양수련원은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대지면적 8334㎡, 연면적 5615㎡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된다. 수용 인원은 206명이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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