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하남=박아론 기자] 경기 하남문화재단은 영상 콘텐츠 거점 도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은 3일 한국드라마PD협회, 한국AI드라마크리에이터협회 등 2개 단체와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 각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하남의 지리, 환경적 이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영상 창작 환경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 사항은 △드라마·영상·AI 영상 콘텐츠 교류 및 상호 지원 협력 △드라마 촬영지 및 촬영 장소 제공 등 하남시 홍보 관련 사업의 유기적인 협력 △미래 창작자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 △기타 공동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시는 숏폼드라마, 미니시리즈 등 촬영지로 하남시가 활용되고, 청소년과 청년 AI 크리에이터 교육과 AI영화제 추진 등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남을 글로벌 영상·문화 콘텐츠의 허브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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