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화재예방시설 CCTV 등 운영실태 전수조사…66곳 대상
  • 박아론 기자
  • 입력: 2026.07.02 17:45 / 수정: 2026.07.02 17:45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여름 폭염기를 대비해 폐기물처리업체 대상 화재예방시설 폐쇄회로(CC)TV 등 설치 및 운영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는 24일까지 3주간 지역 폐기물처리업체 66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폐기물 수집·운반업과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휴·폐업 사업장은 제외됐다.

점검 사항은 △폐기물 보관시설 내 영상정보처리기기 적정 설치와 배치 여부 △화재 감시 사각지대 발생 여부 △영상 화질과 저장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

야간 촬영을 위한 조명시설 또는 적외선 카메라 설치 여부, 안내판 부착 여부, 24시간 상시 촬영 유지 여부, 영상정보 운영·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시는 화재 발생 이력이 있는 업체와 가연성과 인화성 폐기물 취급 업체를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시는 사후 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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