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건양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 1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관련 감염예방 등을 통한 환자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행됐으며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청구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종합점수 90점 이상을 받아야만 획득할 수 있는 1등급 분류에서 건양대병원은 이 기준을 훌쩍 뛰어넘는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
건양대병원은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등 주요 지표에서 종합점수 전체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중증도평가 시행율, 신생아중환자실 회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등에서는 만점을 기록하며 의료 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임재우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건양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국가지정 지역 거점 센터로 고위험 신생아와 미숙아 치료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라며 "소아외과 등 각 진료과별 소아 분야를 담당하는 의료진과의 다학제 진료를 통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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