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현장 점검
  • 김형중 기자
  • 입력: 2026.07.02 11:18 / 수정: 2026.07.02 11:18
관리·위험지역 10개소 순차 점검 실시…현장 대응 체계 확인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이 1일 우성면 대성리 공주~서천고속도로 교량 아래와 사곡면 통천포·화월보, 신풍면 영정보·수월암 등 물놀이 위험지역 5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공주시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이 1일 우성면 대성리 공주~서천고속도로 교량 아래와 사곡면 통천포·화월보, 신풍면 영정보·수월암 등 물놀이 위험지역 5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공주시

[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송무경 충남 공주시 부시장이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관내 물놀이 관리·위험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2일 공주시에 따르면 송 부시장은 1일 우성면 대성리 공주~서천고속도로 교량 아래와 사곡면 통천포·화월보, 신풍면 영정보·수월암 등 물놀이 위험지역 5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송 부시장은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 다슬기 채취객과 낚시객이 자주 찾는 지역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공주시는 오는 8일 나머지 관리·위험지역 5곳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해 모두 10개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물놀이 위험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인명구조함과 위험 안내표지판 정비, 안전부표 설치 등 여름철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은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다슬기 채취, 낚시객이 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커진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지역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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