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저이용·노후화된 도심 부지에 산업·상업·주거·생활 SOC 등 다양한 기능을 집적해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안을 담고 있다.
시는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국비 최대 250억 원, 도비 최대 50억 원을 지원받아 노후화된 영통구청 부지를 복합 거점인 영통혁신파크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사업계획 구체화, 관계 기관 협의, 실현가능성·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 본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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