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광주=최치봉 기자] 광주도시공사가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2026년 종합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 실천단(4기)'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30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최근 종합주거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최종 선발된 실천단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 대학생, 일반 시민 등으로 구성된 이번 4기 종합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 실천단원들은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4개월간 홍보대사로 나선다.
이들은 각자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종합주거복지센터의 주요 사업과 공공임대주택 안내,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 생활 밀착형 제도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로운 콘텐츠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 보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전파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건강한 주거복지 문화 정착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회 보호계층을 위한 든든한 지원망을 엮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