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문화관광재단은 KBS Kpop 유튜브 콘텐츠 '돌박2일'의 전북편이 지난 28일 첫 공개됐고, 후속편은 내달 5일 공개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정읍 장금이파크 등 전북의 역사문화자원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대중적인 예능 형식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박2일'은 KBS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의 파생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기 아이돌이 지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수행한다.
전북편에는 걸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 6인 전원이 출연해 익산과 정읍 일대의 4색이음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우정여행 콘셉트 미션을 진행한다.
특히 출연진이 지역을 여행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아 전북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재단은 젊은 세대와 아이돌 팬들이 전북 여행에 관심을 갖고 촬영지를 직접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윤 전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돌박2일 콘텐츠로 익산과 정읍의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겠다"며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