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고흥=김영신 기자] 고흥군이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흥군은 25일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 장려상을 시작으로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방세정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지방세수 확충과 세정 발전을 위해 도내 시·군의 지방세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및 운영,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5개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고흥군은 정확한 세원 관리와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바탕으로 지방세수 확충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과 다양한 편의 시책을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군은 그동안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 제도를 운영해 왔다. 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고흥군 재무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군민들과 세정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운영하고 납세자 중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속적인 세원 발굴과 체계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세무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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