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영암=최치봉 기자]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한 탐방로 정비공사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부 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출입 통제 구간은 경포대삼거리~경포대능선삼거리 1.4㎞ 구간이다. 이번 공사는 경포대삼거리~경포대능선삼거리~통천문삼거리~광암터삼거리~산성대입구에 이르는 총 5.3㎞ 구간에서 시행된다.
다만, 천황봉을 탐방하는 탐방객은 경포대삼거리~바람재삼거리 구간을 이용해 정상 산행이 가능하다.
조민철 월출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탐방로 출입 통제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과 노후·훼손된 탐방로의 안전성 확보와 탐방 서비스 향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